안아드려요 운동

안아드려요’운동 한국상륙…서울·부산 찍고 점점 넓게

뒤늣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기사와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글썽거림을.. 그리고 입가엔 미소가 가득함을 느꼈다.. 동영상을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꼈다... (배경음악도 좋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내가 너무 사랑에 메말라있었나.. 아니 연인에 대한 그런 감정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인간에 대한 애정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아~~ 모르겠다 글로 표현이 안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같은 느낌이 혹시나 있을까 기사에 달린 무수한 댓글을 보았지만... 그런 감동적인 느낌보다는 이런운동을 왜하냐는, 서양관습을 왜따라하냐는, 글에서도 약간 어린티가 나는듯한 그런글들... 사람은 여러성격과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의견들이 잘못됐다고는 말은 못하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삭막함을 느꼈다... 왜 다들 표현들을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아무튼 안아드려요운동을 직접 실행할수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길거리지나다가도 그런 분들을 만나면 꼭 같이 안아드려야지... 당장 다음주부터 사무실에서 한번해볼까? 왠지 몰매맞을꺼 같은 느낌... ㅡㅡ;

by SAYLY | 2006/10/20 20:5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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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리 at 2006/10/21 10:16
지나가다 우연히 글보고 남깁니다. 저도 동영상보면서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왠지 따뜻해지고 눈가가 젖어드는기분이었습니다. 그게 사람본성아닐까요...음...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저는 따뜻하고 좋아보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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